2026년 10월 25일(일)

"완전 망했다"...한글날 연휴 놀러 가려던 사람들 비상 걸릴 소식 전해졌습니다

사진=인사이트


한글날 연휴 앞두고 전해진 슬픈 소식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한글날 연휴를 맞아 휴가를 계획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오는 9일과 10일 전국 곳곳에 꽤나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휴가를 좌지우지하는 비 소식에 연휴 계획을 세운 시민들의 얼굴에 그늘이 드리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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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브리핑에서 기상청은 몽골 북서쪽에서 절리저기압이 남하해 한반도 북부를 지나가면서 9일과 10일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정확한 예상 강수량은 나오지 않았지만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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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천둥과 번개 치고 강한 바람 불어


9일과 10일 구름대가 형성되면서 대기 상하층 기온 차가 벌어져 천둥과 번개가 치기 쉬운 상태가 만들어진다.


이에 따라 대류가 강한 곳에선 돌풍이 불고 우박이 내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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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글날 연휴 바람이 강풍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바다에선 풍랑특보가 내려질 전망이다.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보여 옷차림에 유의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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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떨어지고 비 내리는 만큼 옷차림과 안전에 특히 유의해야 


한편 3일 연휴가 다가오면서 강원도를 비롯한 여행지들에서는 대부분 빈방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비 소식이 나오면서 휴가 계획에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특히 가을을 맞아 단풍을 보기 위해 등산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 많은 만큼, 안전에 특히 유의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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