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 나들이 계획 중이라면...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한글날' 연휴를 맞아 많은 이들이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을 것이다.
엄청난 '눈치게임'이 예상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가봐야 할 곳이 있다.
바로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다.
이번 연휴 동안 에버랜드에서 '역대급 라인업'의 가수, 인플루언서들과 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는 8일과 9일 연이어 에버랜드에서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대형 행사가 열린다.
먼저 8일은 삼성전자가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갤럭시 팬파티'를 진행한다.
오는 8일,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갤럭시 팬파티' 열려
갤럭시 팬파티는 갤럭시 이용 경험을 공유하고 팬들과 교감하기 위해 지난 2018년에 시작한 문화 행사다.
올해 갤럭시 팬파티에서는 갤럭시 Z 폴드4와 Z 플립4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오후 6시 30분부터 지코, 오마이걸, 십센치, 아이돌 밴드그룹 루시, 브레이킹 댄스 그룹 원웨이크루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여기에 요즘 '핵인싸'로 인기를 끌고 있는 조나단이 MC를 맡을 예정이다.
오는 9일에는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K-할로윈 콘서트'
다음날인 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국내·외 유명 틱톡커와 힙합 가수들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K-할로윈 콘서트에서는 MZ세대의 아이콘 비비와 힙합 대통령 타이거JK, 그리고 윤미래, 비지 등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할로윈 데이인 만큼 크레이지좀비헌트의 특별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장미원 일대가 호박, 해골, 유령 등 다양한 할로윈 심볼로 꾸며져 인생샷 맛집으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눈치게임 실패가 확정이더라도 에버랜드에서 역대급 라인업의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이니 놓치지 말자.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 호러 콘텐츠 '블러드시티6' 운영 중
한편 에버랜드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오는 11월 20일까지 대표적인 호러 콘텐츠 '블러드시티6'를 운영한다.
올해는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으로 제26회 미국 미술감독조합상을 수상한 채경선 미술감독이 참여해 공포체험존을 조성했다.
탈선한 기차, 철로, 터널, 네온사인 등 오싹하고 음산한 분위기의 기차역이 공포영화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특히 실제 기차 2량을 공수해 완성도를 높여 공포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블러드시티 특설무대에서는 좀비와 인간의 사투를 다룬 '크레이지 좀비헌트' 공연이 진행되며 미로형 공포체험존 '호러메이즈'도 더 무섭게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