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덕후들 설레게 만들 팝업스토어 오픈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친구야 놀자~~~~"
집 안 곳곳에 짱구와 관련된 물건들이 있는 짱구 덕후라면 주목하길 바란다.
짱구 덕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팝업스토어가 서울과 대구에 오픈했기 때문이다.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는 지난달 30일부터 '2022 짱구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신촌현대백화점유플렉스와 대구현대백화점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인생샷 건질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 설치
팝업스토어 입구에 도착하면 '짱구네 집으로 초대!'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마치 짱구네 집을 방문하는 듯한 설렘이 든다.
또한 곳곳에는 짱구와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들이 다양하게 설치돼 있다.
짱구의 가족이 모여있는 집부터, 액션가면, 초코비 등 만화에서만 만났던 다양한 요소들이 현실로 나타났다.
특히 파워레인저로 변신한 짱구와 친구들은 저절로 카메라에 손을 올리게 만드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금액대별 구매 고객을 대상 각종 이벤트까지 준비
또한 짱구와 관련된 각종 굿즈들을 구매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돼 있어 소비자들의 지갑을 유혹한다.
당일 금액대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파워레인저 컬래버 아크릴 키링(선착순)과 아기짱구 골드바 응모권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짱구는 못 말려'는 예쁜 누나와 초코비를 좋아하는 짱구, 살인적인 발냄새를 가진 아빠, 세일과 미남을 좋아하는 엄마, 귀여운 여동생 짱아와 흰둥이의 일상을 그린 만화로 일본과 한국 등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확실한 개성을 지닌 철수, 훈이, 맹구, 유리와 짱구의 케미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신선한 즐거움을 제공했다.
엄청난 인기를 반증하듯 짱구는 수많은 극장판이 제작됐으며 그중 몇몇 작품들은 어른들이 꼭 봐야 할 애니메이션에 뽑히며 레전드 반열에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