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마스크 벗고 맞는 첫 주말, 야외 데이트 계획 중인 사람에게 '슬픈 소식' 있습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 후 첫 주말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 후 맞는 첫 주말이자 연휴를 맞아 많은 이들이 '야외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을 터.


그러나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기상청은 토요일인 내일(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일요일(2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진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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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오는 1일에는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전북 지역의 초미세먼지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 이른 것은 지난 6월 25일 이후 3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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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나쁨' 상태 지속될 예정


또한 고기압으로 인한 대기 정체로 '나쁨'상태가 지속되니 외부 활동 시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관리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코로나 감염에 대응하기 위한 마스크 착용은 해제됐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쉽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개천절인 월요일부터 다음날인 화요일(4일)까지 중부와 전북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연휴에 여행을 계획했다면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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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떠다니며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먼지를 말한다. 


질산염(NO3-), 암모늄 이온(NH4+), 황산염(SO42-) 등의 이온 성분과 탄소 화합물과 금속 화합물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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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응 방법...야외 활동 자제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등산 등 실외 활동을 오래하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및 심폐질환자는 가급적 실외 활동 자제해야 한다.


실내에서도 창문을 닫고,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개인 위생에도 더욱 철저히 해야한다. 세면을 자주 하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세척할 필요가 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야외 바비큐 등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