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최근 우리나라에 115년 만의 최대 폭우가 내리는가 하면 유럽에는 최악의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에 역대급 이상 기후가 퍼지자 일각에서는 지구 종말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지구가 종말하는 순간은 어떤 모습일까. 인간이 절대 볼 수 없을 그 순간을 인공지는 AI가 보여준다.
지난 26일 영국 매체 더선은 영어로 텍스트를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그림을 그려주는 '크레용 AI(Craiyon AI)'을 이용해 본 인류 종말을 소개했다.
크레용 AI는 온라인 상에 다양한 정보들을 수집한 뒤 이용해 그림을 그리도록 훈련됐다.
크레용 AI가 그린 인류의 종말은 온통 붉은 빛이었다.
이는 지구 옆에 있는 화성으로 해석된다. 인류가 멸망하기 전 화성에 도달했음을 뜻한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또한 매체는 그림 속 사람들을 인류 멸망 직전에 유일한 생존자로 추정하고 있다.
보고 있으면 어딘가 모르게 소름이 돋는 인류 멸망의 순간. 당신의 상상 속 인류 종말은 어떤 모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