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신탁부문 임직원들, 고객사와 함께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 우리 쌀 기증했다

NH농협은행 신탁부문 윤해진 부행장과 직원들은 지난 23일 브라이튼자산운용과 함께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구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농협쌀 2,000kg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입력 2022-08-24 11:28:17
왼쪽부터 윤해진 NH농협은행 신탁부문 부행장, 임성희 구로노인종합복지관장, 이병희 신영그룹 브라이튼자산운용 대표 / 사진 제공 = NH농협은행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NH농협은행 신탁부문 윤해진 부행장과 직원들은 지난 23일 신영그룹 계열사 브라이튼자산운용과 함께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구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농협쌀 2,000kg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윤해진 신탁부문 부행장은 "금융시장 파트너인 브라이튼자산운용과 함께 한 이번 나눔으로 쌀 생산 농가와 취약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실질적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