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일생을 살아가다 보면 많은 유형의 이성을 만날 때가 있다. 이상형에 적합해 이끌리는가 하면 대화 코드가 잘 통해 공감대가 맞는 경우다.
이렇게 이루어진 건전한 만남은 서로에게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헤어진 이후에도 많은 교훈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 가운데 도움보다는 오히려 삶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유형들이 있다고 한다.
아직 연애 단계에 오르지 못한 남성들. 어떤 유형들이 해를 끼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1. 비용 부담 회피
만남에 있어 '데이트 비용'은 서로의 소득에 맞게 어느 정도 조율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일방적 지출을 요구하는 여성을 만난다면 돈을 더 중요시하는 게 아닌가 의심해 봐야 한다.
비용을 요구하는 여성들 상당수는 자존감이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혹여나 "남자가 쪼잔하게", "내 주위는 남자가 다 내더라" 등의 발언을 내뱉는다면 과감하게 발길을 돌리는 것이 좋다.
2. 외모지상주의
또 "이쁘면 만사 OK", "외모가 곧 재산" 등 외모지상주의 사상을 갖고 있는 여성도 만남이 지속되기는 힘들어 보인다. 내면보다도 외적인 것에 중요도를 생각하는 이들은 쉽게 배신할 여지도 있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당신이 힘들 때 힘이 돼주는 여성은 훗날 재기의 발판이 돼 오랜 만남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정서불안
늘 변덕스럽고 다투길 좋아하며 짜증이 많은 여성은 아무리 외모가 출중하더라도 피곤하고 불행한 인생을 선사할 가능성이 있다.
순하고 성격 좋은 것으로 정평 난 사람일지라도 계속되는 투정과 핍박에 사람은 변하기 일쑤다. 만남 도중 일관되지 않는 모습과 상처 주는 말을 쉽게 내뱉는다면 군말 없이 헤어지는 것이 좋다.
4. 알콜리즘
썸녀와의 만남은 술자리에서도 종종 이루어진다. 하지만 이런 경우 술자리에서만 만남이 쉬운 이성이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술은 중독성을 띠고 있다. 술에 중독된 경우 매일 밤마다 술자리에 나설 여지가 있다. 이들 상당수가 연락도 안 되고 남자관계도 복잡해 가슴속이 까맣게 타버리기 전에 다시 한번 만남을 되돌아보자.
5. 습관화 된 거짓말
거짓말은 자신이 양심이 없다는 것을 알리는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다. 이성이 처음으로 거짓말을 한다면 오해일 수 있다. 하지만 두 번째에도 거짓말을 한다면 중대한 실수, 세 번째에는 미련 없이 자리를 떠나야 한다.
결혼은 '친밀감'과 '헌신' '신뢰' 이 3요소가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중 신뢰를 주지 못하는 사람은 당신의 삶을 행복에서 멀리 떨어지게 할 여지가 충분하다.
6. 불리하면 이별 선고
만남을 갖다 보면 주도권을 가지려 무리수를 두는 이성이 있기 마련이다. 이중 대표적인 무리수가 헤어지자는 발언이다. 이 발언을 통해 이들은 자신이 남성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리려 한다.
이런 식의 권력은 불안감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기분도 굉장히 나쁘다. 주의를 줬음에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그 소원 성취시켜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