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금요일인 오늘(19일), 전국 곳곳 천둥·번개 동반한 소나기..."체감온도 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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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금요일인 오늘 전국 하늘은 대체로 흐리며 중부지방 중심으로 비소식이 있을 예정이다.


19일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에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부터 비가 시작되고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전라권 내륙 일부 지역에서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부터 다음날(20일)까지 경기 동부, 강원 영서, 충청권과 전북에는 20~70㎜, 수도권, 강원 영동, 전남권, 경상권, 서해5도와 울릉도·독도에는 5~50㎜의 비가 예상된다.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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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보인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경북권 남부와 일부 강원 영서, 전남권 내륙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1~33도 안팎으로 올라 덥고 제주도 중심으로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은 23도, 인천 24도, 춘천 22도, 강릉 24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24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27도, 강릉 31도, 대전 30도, 대구 33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부산 30도, 제주 33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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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서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내외, 오후부터 다음날 아침 사이 강원 산지에는 순간풍속 시속 70㎞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서해 중부 해상에는 바람이 시속 30~50㎞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 전망이다.


이날 아침까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단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