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4일(토)

서울 서초 '강남대로' 빌딩 앞서 여성 변사체 발견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복판, 그것도 도로에서 한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후 9시 30분께 서초구 강남대로 인근에서 70대 여성의 변사체를 발견했다.


해당 여성은 인근 빌딩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받은 즉시 출동했으며, 타살에 초점을 맞추고 현장을 살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샅샅이 현장을 조사한 경찰은 별다른 타살 혐의점을 포착하지 못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에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여부를 다시 한번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폐쇄회로(CC)TV 영상 확인을 통해 추가사항을 확인할 계획이다.


유족 측과 협의하는 즉시 시신을 인계하는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