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미국 여론조사업체 모닝 컨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19%"

morningconsult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지난 8일부터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수도권과 강원도에서 12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다.


6개 시도에서 6천 명이 대피하는 등 각종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자택에서 전화를 통해 집중호우 대처 관련 지시를 내린 것을 두고 연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방한했을 당시 휴가 일정이 겹쳐 만남이 불발 되면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결국 휴가 기간 중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20%대로 주저앉았다.


윤석열 대통령 / 뉴스1


11일(현지 시간) 주요 22개국 최고 권력자들을 상대로 국정 지지율을 조사해 순위를 매기는 미국 여론조사업체 '모닝 컨설트(Morningconsult)'가 세계 지도자 국정 지지율을 발표했다.


모닝 컨설트는 매일 국가별로 국정 지지율을 조사한 뒤 일주일치 평균을 내 발표하고 있으며 오차범위는 ±1~4%포인트다.


표본 수는 4만5천 명으로 미국이 가장 많고 다른 나라는 500~5000명 정도로 알려졌다.


이번 8월 3일~9일 진행된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22개국 중 최하위인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지율은 19%까지 떨어졌다.


바로 전주 발표된 자료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은 지지율 24%로 21위를 했지만 이번주에는 한 단계 하락한 2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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