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식당에서 술 먹다 공짜로 솔루션 주더라"...성시경이 전한 백종원 미담

YouTube '성시경 SUNG SI KYUNG'


[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가수 성시경이 맛집 소개를 하다 백종원과 관련된 미담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서는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식당이 소개됐다.


성시경은 과거 백종원과 해당 식당에 방문했던 경험을 말하면서 "백종원씨가 너무 좋아했다. 그날 골목식당처럼 '특별소스' 솔루션도 줬다"고 말했다.


식당 사장님과 단골 성시경은 백종원의 갑작스러운 솔루션 폭탄(?)에 기대감을 숨길 수 없었다.


YouTube '성시경 SUNG SI KYUNG'


백종원의 첫 번째 솔루션은 '단무지'였다. 기존 밑반찬에는 피클이 나왔지만, 백종원이 '단무지'가 더 어울릴 것이라고 단호하게 얘기했다.


뿐만 아니라, 백종원은 메뉴 연포탕에 어울리는 특별소스를 가르쳐주기 위해 다음 날 직원들을 해당 식당에 보냈다.


직원들은 백종원이 보낸 사람들이라고 할 경우 돈을 안 받을까 봐 미리 결제한 후에야 '폰즈 소스'의 비법을 가르쳐줬다. 결국 사장님과 단골 성시경도 백종원이 추천한 새로운 조합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외에도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았다는 이들의 후기를 각종 SNS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백종원은 맛있는데 손님이 없는 식당에 가서 "맛집 될 가능성이 있다"며 위로를 전하고 비법 소스를 전파해 준다고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계속 골목식당 찍고 계셨네", "직원까지 보내서 레시피 알려주다니... 대단하다", "내가 사장이었어도 백종원 솔루션 받으면 눈물 날 듯"이라고 말하며 감동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백종원은 국내 최고의 요리 사업가라는 전문성을 살려 '백종원의 푸드트럭', '백종원의 골목식당' 등 TV 프로그램을 통해 폐업 위기에 놓인 자영업자를 도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