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색다른 데이트를 하면서 힐링까지 누리고 싶다면 욕실 전문 브랜드 이누스가 마련한 '이누스 바스케이션 라운지'를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이누스는 최근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일상 속 작은 쉼표 공간' 컨셉의 팝업 공간 '이누스 바스케이션 라운지'를 오픈했다.
이누스 바스케이션 라운지는 '바스케이션(Bath+Vacation, 욕실에서 누리는 휴양)을 테마로, 가장 개인적인 공간인 욕실에서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욕실에서 쓰이는 벽타일, 욕조로 만든 소파, 샤워 수전과 세면대, 욕실 하부장 등 공간 곳곳에서 욕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엿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욕실에서 휴식을 즐기는 바스케이션 타입을 진단받고, 본인 유형에 맞는 키트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치된 태블릿 PC로 취향에 맞는 음악과 함께 쉬거나, 욕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배쓰룸'을 읽거나, 두루마리 화장지에 그려진 스도쿠를 즐길 수 있다.
또 거울 옆 마커로 나만의 포토 프레임을 그린 뒤 인증샷을 남기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2시간 동안 아무런 방해 없이 혼자 또는 친구와 함께 편안하게 라운지에서 쉴 수 있으며 모든 방문객에게는 음료와 바스케이션 키트를 포함해 약 4만 원 상당의 제품을 제공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무인으로 운영되며, 사전에 이용권을 구매한 고객만 이용할 수 있다. 이용권은 1만 원대로 이누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중 이용 시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2명까지 동시 입장이 가능하다.
이누스는 이누스 바스케이션 라운지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라운지를 이용하는 모습이나 본인의 바스케이션 유형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후암별채 이누스 평일 이용권(1인)과 커피 쿠폰(10인)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누스가 올해 초 선보인 또 하나의 바스케이션 공간인 '후암별채 이누스'는 오픈 이후 지금까지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며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편백나무 욕조가 있는 욕실 공간에서 반나절 동안 온전한 바스케이션을 누릴 수 있다.
하루 딱 한 명만 이용할 수 있으며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13시부터 24시 중 최대 6시간까지 즐길 수 있고 입장료는 평일(월~목) 5만 3천 원, 주말(금~일) 6만 원이다.
후암별채 이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예약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