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무려 554.5m의 높이의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마천루 롯데월드타워의 실제 크기가 새삼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서울 한복판인 잠실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경기도 인근을 넘어 지방에서도 롯데타워의 모습이 그대로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 용인시부터 충남 아산시까지 롯데월드타워는 웅장한 크기의 위엄을 자랑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생각보다 더 어마어마한 잠실 롯데타워 크기"라는 제목으로 롯데타워에 대한 관심이 크게 급증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서울뿐만 아니라 서울 외곽 지역에서도 롯데월드타워가 한눈에 보였기 때문이다.
서울 인근 지역에서 롯데월드타워를 봤다고 밝힌 이들의 의견들을 종합해 보면 경기도 용인, 화성시 동탄, 파주, 동두천 그리고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롯데타워가 발견됐다.
먼저 용인의 경우 차량들이 가장 많이 겹치는 '신갈분기점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나타났다.
이어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동탄 신도시, 경기도 파주 오두산 전망대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롯데타워의 위엄은 이뿐만이 아니다. 무려 50km나 떨어져 있는 경기도 동두천에서도 발견됐기 때문이다.
특히 80km나 떨어진 충남 아산시에서도 롯데타워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 있어 놀라움을 줬다.
다만 아산시나 동두천 등은 산자락에서 촬영된 것으로 일반 주택단지 및 평지에서는 롯데타워의 모습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충청도에서도 보인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 "인천에서도 롯데타워 보면 놀란다", "서울 오다 보면 살짝살짝 롯데타워 같은게 보였는데 정말이었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