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뭐? 신라면 먹을 때 라임에 그릭 요거트까지 넣어 먹는다고?!"
지난 29일 틱톡(TikTok)에는 신라면을 새롭게 먹는 충격적인 영상이 올라오면서 라면 덕후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영상 속 레시피는 우리가 상상도 못할 만큼 기존 방법과 전혀 달랐다.
해당 레시피에 따르면 우선 신라면에 들어있는 기본 재료에 라임과 핫 소스를 추가해야 한다고 한다.
라임은 신라면의 얼큰한 맛을 잡아주고, 핫 소스는 새콤함을 추가해 풍미를 높이기 위함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여기서 끝난 게 아니었다. 마지막으로 그릭 요거트를 넣어 먹어야 완성이다.
해당 레시피를 접한 우리나라 라면 덕후들은 큰 충격에 휩싸여 오랫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면서 "이탈리아 사람들이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발작하는 게 이해간다"며 이탈리아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하기도 해 웃음을 안겼다.
또 다른 라면 덕후는 해당 레시피대로 요리하니 태국의 '똠양꿍' 같다며 여전히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상상도 못한 조합이라며 "아예 식초를 부어드시지", "난 안 먹을래", "이게 무슨 라면이냐"라며 혀를 내둘렀다.
우리나라 라면이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끄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기도 하지만 갑자기 퓨전음식이 되어 나타나니 실소가 나오기도 한다.
당신이라면 미국의 신라면 레시피대로 요리해먹을 자신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