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7월에 접어들면서 대한민국은 부쩍 더워진 여름철을 맞이했다.
특히 오르는 열기에 더해 장마까지 들이닥치면서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은 내내 불안감을 표하기도 한다.
이 가운데 먼 지역으로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최고의 꿀팁이 나타났다. 바로 위성 GPS 맵 서비스 '네이버 지도'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현지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해 지금 이 시각 비가 오나 안 오나 즉각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위성 지도 앱 '네이버 지도'를 켠 후 가고자 하는 장소를 검색한다. 그다음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두 겹의 네모 아이콘을 클릭한다.
아이콘을 클릭하고 나면 왼쪽 하단에 여러 개의 메뉴창이 떠오른다. 이중 'CCTV'를 눌러주면 가고자 하는 위치 인근에 확인할 수 있는 CCTV가 여러 개 나타날 것이다.
해당 CCTV는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영상이다. 실제 현장과 30초~1분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난다.
이를 통해 먼 곳에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이들은 현장에 비가 오는지 안 오는지, 또 방문객들은 얼마나 많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네이버지도 외에도 카카오맵에서 제공하고 있다.
한편 최근 사흘간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장마가 내린 가운데 장마전선이 북쪽으로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현재 폭염이 기승하고 있지만 다음 주 초 태풍이 북상할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됐다.
지난 1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는 4호 태풍 '에어리'가 발생했다.
에어리는 다음주 화요일 제주 남쪽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측됐으며 이 시기 전국적으로 또 한 번 장마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