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외모와 체력 모두 갖춘 미스코리아 출신 '특전사 여중위'의 화려한 스펙 (영상)

우희준 중위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카바디 국가대표와 미스코리아를 거쳐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장교가 된 우희준 중의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방뉴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승회 기자의 군금해] 미스코리아, 카바디 국가대표 출신 특전사 우희준 중위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현 육군 특전사 국제평화지원단(이하 국평단) 소속 우희준 중위의 일과가 소개됐다. 


우 중위는 미국 고등학교에 다니며 배운 스턴트 치어리딩으로 귀국 후 2년 동안 선수 생활을 했으며 국내 대회에서 2번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19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당시 / 뉴스1


또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카바디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하면서 아시아 여자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는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우 중위는 2019년 학군단에 들어갔고 직업 군인을 준비하던 중 미스코리아에 관심이 생겨 '2019 미스 부산·울산'에서 선, 본선에 진출해 '2019 미스코리아'에서 선으로 입상했다. 


2021년에는 대한민국 육순 소위로 임관했다. 육군보병학교 신임 장교 지휘 참모 과정 교육을 수료한 후 제23보병사단 비룡여단 수색중대 소대장으로 복무했다. 



YouTube '국방 NEWS'


그해 11월 23사단이 해체된 이후에는 특전사 국평단에서 복무 중이다. 


통제관으로서 임무수행을 하는 훈련이 아무런 부상자 없이 무사히 실시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는 우 중위는 국평단에서 대체 불가한 군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 후배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좋은 기회를 조언해 줄 수 있는 선배의 역할도 해내고 싶다"고 했다. 


우 중위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덕체를 모두 완벽하게 갖춘 대한민국의 진정한 군인이다", "스펙이 어마어마하시다", "이것이 대한민국 군대 클라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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