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2일(목)

사기치다 붙잡힌 22살 여성 용의자 정체가 공개되자 일본 남성들이 이렇게 반응했다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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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일본에서 가짜 서류로 코로나 지원금을 받아낸 사기 사건이 잇따라 드러난 가운데 한 여성 용의자의 신상 공개되자 뜻밖의 반응이 나왔다.


지난 3일 일본 매체 NHK 등에 따르면 서류를 위조해 코로나 지원금을 받아낸 뒤 이를 암호화폐에 투자하려던 일당이 붙잡혔다.


이 중에는 세무 담당 공무원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그가 서류 위조에 직접 가담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본을 발칵 뒤집었다.


뿐만 아니라 그와 함께 적발된 여성 용의자 사토 린카(佐藤凜果, 22)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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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직원으로 알려진 사토 린카는 체포되는 과정에서 당당하게 카메라 앞에 섰다.


해당 장면을 본 일본 누리꾼들은 그녀의 몸매와 외모에 주목했다.


이들은 "귀엽게 생겼다", "가슴 큰 여자는 결백하다", "가슴 크니까 봐주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는 "참회의 AV를 찍어 사죄하라", "데뷔를 기다리겠다" 등의 댓글이 달리며 과거 수영복 사진까지 찾아내는 이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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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 정부는 2년 전 코로나 사태 이후 타격을 입은 개인 사업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해왔다.


한 해 전 월 수입에서 절반 이상이 줄어든 것을 증명하기만 하면 최고 약 1천만 원까지 지급했다.


이를 노리고 사토 린카 일당은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다며 사람들을 모아 허위 신청을 하게 하고 수수료를 받아 챙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