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마블 덕후라면 3천원을 들고 달려가야 하는 곳이 있다.
바로 용산 아이파크몰 테마파크 6층에 위치한 '쉴드요원증 자판기'가 그것이다.
마블컬렉션샵 내부에 위치한 '쉴드요원증 자판기'는 자기 자신 혹은 원하는 이들의 사진을 넣으면 즉석에서 쉴드요원증을 발급해준다.
카드 하나로 단 몇 분 만에 세상을 구하는 어벤져스가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일부에서는 좋아하는 아이돌 등 스타들의 사진을 가지고 쉴드요원증을 만들어 인증샷을 남기기도 한다.
과거 부산 마블익스피리언스에서도 비슷한 모양의 쉴드요원증을 만들 수 있는 부스가 있어 인기를 끈 바 있다.
누리꾼들은 "우리 동네에도 제발 생겼으면", "나 이거 살래", "여기 나랑 가자 친구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환호하고 있다.
이곳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니 참고하자.
한편 마블 유니버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지난 4일 개봉했다. 마블 덕후라서 용산에서 영화를 보기로 했다면, 관람 후 쉴드요원증 하나를 득템해 가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