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어린이날인 내일(5일)은 낮 기온이 최고 28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전국적으로 화창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아침·저녁에 입을 외투를 꼭 챙겨야겠다.
4일 기상청은 내일 전국이 일본 동쪽해상에 자리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8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분포하겠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춘천 9도 강릉 18도 대전 10도 대구 12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1도 춘천 27도 강릉 27도 대전 27도 대구 27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부산 22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오전까지 강원영동·경북북동산지·경북북부동해안에 풍속이 시속 35~60㎞(10~16㎧)에 달하는 강풍이 불겠다. 이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다른 중부지방과 경북에도 순간풍속이 시속 55㎞(15㎧) 내외인 센 바람이 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