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오늘(2일)은 시원·청량한 오이 아삭아삭 먹는 '대한민국 오이데이'입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오이'의 청량한 매력에 푹 빠진 오이 덕후들이라면 여기 주목하자.


바로 '5월 2일' 오늘은 오이 극혐러들은 절대 이해하지 못 할 '오이데이'다.


'오이데이'는 말 그대로 5월 2일의 숫자 5와 2를 가져와 채소 '오이'를 마음껏 먹으며 건강을 챙기는 날로 지정했다.


농촌 진흥청이 오이 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만든 날로 대한민국에서 만든 특별한 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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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날 만큼은 수분이 많고 비타민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오이'를 마음껏 먹으며 하루를 건강하게 보내면 좋겠다.


'오이'는 싱그러운 초록빛을 자랑하는 청량하고 시원한 맛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지만 특유의 향과 맛 때문에 호불호가 갈려 '오이 극혐러'들이 존재하기도 한다.


그러나 오이는 '신의 채소'라고 불릴 정도로 효능이 좋아 꾸준히 섭취할 경우 면역력 향상, 수분 공급, 피부 미용, 디톡스 작용, 각종 암 예방, 심지어 체중 감량 효과와 입 냄새 제거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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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숙취 해소에도 특효라고 알려져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 '오이냉국'만 마셔도 속이 싹 가라앉는다고 한다.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호불호가 있는 채소지만 '오이데이'를 맞아 눈 딱 감고 건강을 위해 오늘 하루는 오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