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해외여행 격리 안 하고 바로 갈 수 있는 나라와 필요한 증명서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거리 두기 해제 수순에 맞춰 미뤄왔던 해외여행을 시작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출입국 시 자가격리 의무가 해제되면서, 격리 없이 방문할 수 있는 해외 국가와 여행 전 필요한 물품 및 인증서 등에 대한 정보 역시 범람하고 있다.


비행기 시간이 임박한 때에 뒤늦게 필요한 서류가 있었다는 걸 알게 되면 여행이 취소될 수도 있는 만큼 정확하고 세세한 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 닥터'에 따르면, 영국,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체코, 헝가리 등이 코로나19와 관련된 어떤 서류도 필요하지 않은 '프리 패스' 국가다.


백신 접종 증명서나 음성 확인서, 코로나 완치 증명서 중 하나 이상이 필요한 국가는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미국, 하와이, 사이판, 스웨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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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경우 백신 접종 증명서와 타일랜드 패스(QR코드), 그리고 태국 정부의 지정호텔 예약 및 여행자 보험 등록이 필요하다.


음성확인서의 경우 병원이나 인천공항 등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백신 접종 증명서 (영문)는 질병관리청의 백신 인증 앱 '쿠브'나 질병관리청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 완치 증명서가 필요하다면, 영문의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 구청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해당 내용은 지난달 11일 기준이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국제선 운항 횟수를 100회씩 증편하는 등 올해 말까지 코로나19 발생 이전 50% 수준까지 국제선 운항을 회복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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