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연인 간의 성욕 수준 차이는 갈등을 불러올 수 있다.
성욕이 높은데 상대방의 성욕이 낮은 경우 서운할 수 있고 반대로 상대방의 성욕이 너무 강할 경우 부담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바나나와 사과 그림만으로 성욕을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가 있어 화제다.
최근 일본 여성 주간지 앙앙은 일본의 인기 점술가이자 심리테스트 크리에이터인 와키타 나오키의 성욕 테스트를 소개했다.
이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준비물이 필요하다. 필기구와 종이를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종이에 바나나와 사과를 그려보자. 개수와 크기는 상관없다. 그림을 다 그렸다면 바로 결과를 알아보자.
먼저 '바나나를 사과보다 크게 그렸다'면 성욕이 매우 강한 편이다.
만약 심하게 차이가 날 정도로 바나나가 사과보다 크다면 당신은 현재 '욕구불만'이라고 할 수 있다.
바나나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성욕이 크기 때문이다.
반면에 '사과를 바나나보다 크게 그렸다'면 당신은 성적으로 충족된 상태로 욕구불만은 없다. 사과가 크면 클수록 성적 만족감이 높다.
하지만 사과의 크기가 바나나와 큰 차이를 보인다면 오히려 상대방이 당신으로 인해 욕구불만이 있을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바나나와 사과가 같은 크기'일 경우에는 지금 성적 상태에 만족하고 있으며 욕구 불만도도 매우 낮고 상대방도 이에 만족하고 있다.
'바나나도, 사과도 종이의 1/4 이하로 아주 작게' 그린 경우에는 성욕에 있어서 매우 조심스러운 사람이다.
이제 갯수를 살펴보자. 바나나와 사과 모두 갯수가 많으면 기본적인 성욕이 강한 편이다.
특히 '바나나의 수가 사과보다 많은' 경우에는 당신은 성욕이 강하며 한 남자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타입이다.
만약 지금 사귀고 있는 연인이 있다면 당신은 바람을 피우게 될 수도 있겠다.
'사과의 수가 바나나보다 많은' 경우에는 잠재적 성욕이 강하다.
성욕이 강하다는 사실을 당신 스스로는 자각하지 못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성적 욕망이 없어보이나 혼자 있을 때 음란물을 즐기거나 성관계를 할 때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반면에 '바나나와 사과의 개수가 동일'하다면 당신은 박애주의자로 누구와도 사이좋게 할 수 있는 타입이다.
'바나나와 사과를 한 개씩' 그렸다면 당신은 한 사람만 바라보며 마음이 변치 않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