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과 난관을 헤쳐 나간다.
어떤 이들은 이 선택의 순간이 마치 문을 지나는 것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문은 공간을 구분하는 역할도 하지만 어떤 문을 열고 나가느냐에 따라 새로운 공간과 경험이 펼쳐지게 된다.
그래서 어떤 문을 선택하는지를 통해 지금 그 사람의 심리상태, 성격 등을 반영한다고 한다.
지금 당신 앞에 다른 디자인을 한 3개의 문이 펼쳐져 있다. 열고 싶은 문을 통해 지금 당신의 심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1. 빨간 문
화려한 빨간색 문을 선택했다면 어쩌면 당신은 현재 불안과 혼돈 속에 빠져 있을 지도 모르겠다.
빨간색 문을 선택한 사람들은 완벽함을 추구해 늘 모든 일에 열심히지만 한편으로는 실패를 무척 두려워하고 있다.
늘 마음속 한구석이 불안함과 혼란 속에 빠져 있기 때문에 모험보다는 안정된 삶을 지향하는 편이다.
2. 파란 문
마치 푸른 바다 같은 파란색 문을 선택한 사람들은 낭만적이고 감성이 풍부한 성향을 가졌을 테다.
그래서 현실보다는 꿈과 이상을 좇는 편이다.
누군가의 간섭을 받는 것을 싫어하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3. 나무문
앞에 있는 다른 문들에 비해 다소 투박해 보이는 나무 문을 선택했다면 당신은 지금 삶에 굉장히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현재에 만족한다고 해서 나무 문을 선택한 당신이 지금에 안주하는 삶을 산다는 건 아니다.
대부분 나무 문을 선택한 사람들은 지금 상태를 유지하며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성실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열고 싶은 문을 통해 알아보는 이 심리 테스트는 지난 29일(현지 시간) 두바이 여성 잡지 알 자밀라에 소개돼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