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일본 남자들이 지하철서 여성 가슴이 몸에 닿았을 때 하는 생각

일본 만원 지하철 자료 사진 / Japan Today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일본은 자유롭게 성(性)을 즐기는 나라라 알려져 있다.


오죽하면 성진국(性進國)이라고 불릴 정도니 말이다.


우리나라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개방적이라 알려졌지만, 한 일본 남성은 '그렇지만도 않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어느 일본 남성이 트위터에 게재한 게시물이 화제다.


Twitter 'kojika_a'


일본 남성은 "만원 지하철에서 여성의 가슴이 남성의 몸에 닿을 때, 일본 남성들이 야한 생각을 한다는 여성들은 잘 들어라"라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실제 북적이는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는 옴짝달싹할 수 없다 보니 종종 신체 부위가 상대의 몸에 닿는 일이 발생한다.


이때 '성진국' 일본 남성들이 야한 생각을 한다고 여길 수 있지만, 남성은 '전혀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그는 "10명 중 9명의 남성은 '여기서 치한으로 몰리면 인생 끝장나겠지'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물론 야한 생각을 하는 일부 남성도 있을 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인 비디오에 대한 환상 등으로 만원 전철을 '치한의 온상'으로 볼 수 있지만, 현실을 그렇지 않다는 설명이다.


억울함(?)을 호소하는 일본 남성의 게시물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재조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