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한 여성이 2년간 피임약을 복용한 후 가슴 크기가 무려 3배나 커졌다고 주장해 화제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 선은 피임약 복용 1년 만에 가슴 사이즈가 G컵이 됐다는 여성의 사연을 공개했다.
틱톡 유저 'poutygirlll'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피임약을 먹기 전과 먹고 난 후의 가슴 사이즈 변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피임약을 먹기 시작한 후로 갑자기 가슴 크기가 커졌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가슴 크기뿐만 아니라 그는 피임약의 부작용으로 식욕이 증가해 체중까지 늘었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 여성의 가슴의 사이즈는 눈에 띌 만큼 커졌다.
그는 가슴 크기가 피임약을 먹기 전에 비해 무려 3배나 커져 현재 사이즈가 G컵이 됐다고 했다.
그는 지금도 계속 가슴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여성의 사연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피임약을 복용하면 에스트로겐 수치가 급상승해 일시적으로 가슴이 커지는 것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피임약 성분이 사라지면 가슴은 원래 상태로 변화한다. 피임약 때문에 가슴이 커진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근거 없는 이야기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