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올해 49세인데도 완벽한 등근육을 뽐낸 여배우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배우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진짜 오늘은 안 될 줄 알았다"며 집 거실에서 요가 수련 중인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김지호는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매트 위에서 조심스럽게 물구나무를 서더니 다리를 앞으로 움직이는 동작을 선보였다.
이때 그의 등근육이 시선을 끌었다. 굴곡 잡힌 그의 등근육은 얼마나 오랜 시간 운동을 해왔는지 간접적으로 나마 느끼게 했다.
김지호는 "중도 포기 각오하고 시작한 수련이었는데 무겁고 힘이 부족하니 몸에 더 집중하게 된다"며 "어디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바라보고 또 바라봤다"고 했다.
이어 "매트에 올라서기가 힘들지, 올라선 후엔 후회되지 않는다는 말이 오늘은 더욱 와닿는다"고 밝혔다.
김지호는 1974년생으로 1994년 신흥훈의 뮤직비디오 '그 후로 오랫동안'을 통해 데뷔했다.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년를 두고 있다.
그의 등근육을 본 팬들은 "대단하십니다. 본받아 갑니다", "지호님 요가 모습에 더 팬이 됐어요", "너무너무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