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감스트와 여자친구 뚜밥의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감스트가 방송 중에 여자친구 뚜밥과 나눈 대화가 재조명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6일 방송의 한 장면이다.
이날 감스트가 "내가 돈이 없냐?"고 묻자 옆에 있던 뚜밥은 "응. 우리 오빠는 돈만 있어. 아"라고 농담을 던졌다.
감스트는 뚜밥의 발언에 흠칫 놀라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보면서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자..자기야.. 그건 좀"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 누리꾼은 감스트가 지은 표정을 표정 분석 사이트로 분석했더니 "빡침 49%, 놀람 34%, 즐거움 12%, 삐짐 3%"로 나왔다"며 "스마일~"이라고 하기도 했다.
감스트와 뚜밥은 지난달 27일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두 사람은 첫 데이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에서 둥근 커플 안경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둘이 닮았다는 시청자의 말에 뚜밥은 "사랑하면 닮는데!"라고 했다. 감스트가 "나랑 닮아도 괜찮아?"라고 묻자 뚜밥은 "난 좋은데?"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에 뚜밥은 "츤데레 인직이 사랑해"라는 댓글을 달아 팬들에게 설렘을 전하기도 했다.
팬들은 "둘 다 순둥순둥한 인상이라서 너무 잘 어울린다", "영상 보는 내내 미소 짓고 있었음", "감스트 지금처럼 계속 행복해라"라며 둘의 사랑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