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많은 이들이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집'이라는 공간을 보다 안락하게 꾸밀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19일 국내 최정상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메종코리아'가 주최하는 홈&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 '메종 투 메종'이 열린다.
메종코리아 측은 그들과 오랫동안 함께 해 온 국내·외 최정상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 리빙 브랜드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존 전시공간에서 벗어나 밀라노 푸오리 살로네와 같이 개성 있는 공간에서 열리는 새로움을 경험할 수 있으며 국내·외 최고의 홈인테리어 관련 전문가들이 꾸민 공간을 보고 제품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세계적인 럭셔리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 제품도 체험할 수 있다.
해스텐스는 1852년 설립돼 올해 170주년을 맞이했다. 6대째 내려오는 가문 중심 기업인 만큼 장인 정신으로 침대를 만들어 오고 있다.
해스텐스 침대는 1천만 원대에서 1억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는 만큼 많은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기 힘들었다.
이에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일반 관람객들에게 오픈하며 장인 정신과 말총의 천연소재 매트리스 특유의 느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은 2022년 3월 19일부터 4월 21일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네이버, 인터파크 사전예약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메종 투 메종에서는 해스텐스 이외에도 신경옥 작업실, 조은숙 아트앤라이프 스타일 갤러리, ALD 박재우, 박여숙 화랑, 스튜디오 트루베 조규진, 엔알 디자인 팩토리 김나리, 티컬렉티브 김미재, 엘쎄드지 강정선, SABO, 갑빠오, 임태희 디자인 스튜디오, 플레이 포켓 이지영, JTK LAB 강정태, 이스턴에디션 양태오, SL 디자인, GBDAY, 김희원, 김한나, 챕터원, 덴스크, 카인드 스페이스, 까사미아, 82 빌리어스, 헤이, 그라운드, 스캘럽, 더맨션, 비블리오떼끄가 참여하며, 해외 작가로 마린 몽타구(Marin Montagut), 나탈리 레떼(Natalie L’été)가 참여한다.
이밖에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빵집 타르틴 베이커리가 전시 기간동안 팝업을 진행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