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2주 뒤면 핑크 팝콘 같은 벚꽃 터진다"...2022년 지역별 벚꽃 개화 시기 공개

Instagram 'songpa_official'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살을 에는 듯한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어느새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다시 찾아온 봄소식에 사람들의 마음에 봄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반가운 벚꽃 개화시기 소식이 들려왔다.


기상정보전문업체 '웨더아이'에 따르면 올새 서울의 벚꽃은 오는 28일 개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올해 벚꽃 개화시기는 전국이 평년보다 5~13일 정도 빠를 것으로 보인다.



Instagram 'songpa_official'


벚꽃이 가장 먼저 피는 지역은 제주도로 3월 20일로 개화 시기가 예측된다.


가장 늦게 벚꽃이 피는 지역은 춘천으로 4월 5일이 예측 시점이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평년보다 6~11일 정도 일찍 벚꽃이 피기 시작하겠고, 호남 및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평년보다 13~14일 빠른 시기에 벚꽃이 개화하겠다.


벚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됨으로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서는 4월 3~11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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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벚꽃 소식과 함께 지역 곳곳에서 이를 환영하는 축제도 계획됐다.


가장 먼저 서울의 벚꽃축제 명소인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오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개최된다.


코로나 사태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축제로 많은 사람들의 방문이 예상된다.


이 밖에도 오는 23일부터 경주벚꽃축제, 19일부터 이월드 별빛벚꽃축제가 열리니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