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러시아-유럽 3차 세계대전 발발"...100년 전 코로나 맞춘 예언가가 내놓은 소름 돋는 예언

MBC '서프라이즈'


[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약 100년 전에 사망한 예언가가 미래에는 러시아로부터 제3차 세계대전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언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예언가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1864-1926)의 예언이 재조명됐다. 해당 예언은 지난 2018년 MBC '서프라이즈'에서 다뤄 유명세를 탔다.


니콜라스는 과거 '1차 세계대전 발발', '체르노빌 원전 폭발사건', '남아프리카 흑인 대통령 당선'. '다이애나 황태자비 사망사건' 등 세계 전역에서 발생한 굵직한 사건들을 예언해 남아프리카의 노스트라다무스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그는 1911년 어두운 방에서 빛의 환영을 목격한 이후 미래에 일어날 여러 가지 일들을 환영을 통해 확인하게 됐고 그 후로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을 얻게 됐다고 했다.


MBC '서프라이즈'


이날로부터 주기적으로 미래와 관련된 환영을 본 니콜라스는 자신이 본 환영을 딸에게 부탁해 노트에 기록했다. 


기록된 예언 중 하나로 제3차 세계대전이 적혀있었다.


니콜라스는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앞서 무서운 전염병이 만연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고 했다. 


이후 러시아와 유럽 간의 인종 분쟁이 촉발돼 갈등의 골이 깊어지며 미국과 독일, 영국 등이 연합해 러시아를 상대로 제3차 세계대전을 발생시킨다고 했다.


MBC '서프라이즈'


그는 이로 인해 전세계는 전쟁의 광풍에 휘말리게 될 것이며 인류에게 매우 끔찍한 결과를 발생시킬 것이라고 예언했다.


니콜라스는 제3차 세계대전에서 전기 광선을 사용하는 신무기가 하늘과 지상 양쪽에서 발사돼 전세계에 끔찍한 살상이 일어날 것이라고도 했다.


이때 머리와 꼬리가 없는 뱀도 봤는데 이 생물이 무엇인지 알 수 없어 딸에게 자신이 본 환영 모습 그대로 기록해 달라 요구했다.


니콜라스는 끝으로 제3차 세계대전은 인류의 마지막 세계대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외에도 그는 일본은 지진으로 파멸할 것이라는 예언을 하기도 했다. 


한편, 예언은 앞으로 다가올 일을 미리 알거나 짐작하여 말하는 것이다. 니콜라스의 예언 역시 과학적인 증명이 이뤄지지 않은 개인의 의견인 만큼 재미로 보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