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다가올 봄을 맞아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특히 분위기를 반전시켜줄 염색을 하려는 이들이 많은데, 최근 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색상이 있다.
바로 오묘한 색으로 시선을 끄는 '라벤더 그레이' 색이다.
이 색은 전체적으로 연한 보랏빛에 은빛 색감이 은은하게 감도는 게 특징이다.
보면 볼수록 부드럽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 라벤더 그레이는 우아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너무 쨍한 색감이 아니라 화려한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이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라벤더 그레이는 빛이나 조명에 따라 색감이 달라지는 반전 매력을 자아낸다. 햇빛에 반사되면 연보랏빛의 아름다운 컬러가 드러나 얼굴을 더욱 환해 보이게 만든다.
또 피부 톤에 상관없이 누구나 소화 가능하고, 화사한 옷과도 잘 어울려 다가올 봄에 제격이라는 평이다.
설레는 봄을 맞아 새로운 스타일을 고민하고 있다면 영롱한 라벤더 그레이 염색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 기분전환과 함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