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허스키 키우고 싶은데 큰 몸집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만들어낸 '미니미' 허스키 (사진 9장)

미니어처 허스키 알래스칸 클리카이 / odditycentral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신비로운 푸른 눈동자와 늠름한 몸집을 가진 시베리안 허스키는 많은 반려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견종이다.


하지만 대부분 아파트에서 사는 현대 도시인들에게는 몸집이 큰 허스키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시베리안 허스키의 멋진 외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작고 앙증맞은 몸집을 가진 미니어처 허스키가 많은 사람의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오디디티센트럴은 시베리안 허스키를 개량해 기존의 허스키보다 훨씬 몸집이 작은 알래스칸 클리 카이를 소개했다.



Instagram 'excelsiorkleekai'


알래스칸 클리 카이는 시베리안 허스키의 외모를 가졌지만 몸집은 이보다 훨씬 작다.


알래스카 토착 방언으로 '작은 개'라는 뜻을 가진 클리 카이는 말그대로 허스키의 미니어처 버전이다.


기존의 허스키보다 좀 더 작은 몸집을 가진 허스키를 원했던 알래스카의 한 여인이 스피치와 시베리안 허스키를 교배해 만든 개량종이다.


몸집이 작다는 점 빼고는 시베리안 허스키와 아주 유사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성격 역시 비슷하다.


Instagram 'excelsiorkleekai'


Instagram 'tako.thekleekai'


활발해 야외 활동을 좋아하고 뛰어난 경비견의 자질을 갖췄다.


녀석들은 성격이 다 되어도 체중이 약 4~9kg 정도 나가고 키도 33cm~43cm 정도로 앙증맞은 사이즈라 아파트나 마당이 없는 집에서 기르기 좋다.


몸집은 작지만 시베리안 허스키의 카리스마를 빼다 박은 녀석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깜찍하다", "허스키의 늠름함과 소형견들의 깜찍함을 동시에 가졌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Instagram 'sherlock.theminiwolf'


Instagram 'excelsiorkleekai'


Instagram 'kleekaikora'


Instagram 'excelsiorkle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