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오늘(8일) 오후 6시 기준 2만 9694명 확진...어제 동시간대 보다 6,128명↑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2만 9,694명 발생했다. 이는 역대 동시간대 최대 수치이다.


일찌감치 3만명대 진입을 예고했으며 첫 4만명대 돌파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 9,694명이 발생, 전날(7일) 동시간대 2만 3,565명보다 6,128명이나 증가했다.


한 주 전인 지난 1일 동 시간대 9,235명(최종 2만 270명)보다는 2만 459명이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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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간 일일 확진자 수는 1일 2만 270명 2일 2만 2,907명 3일 2만 7,443명 4일 3만 6,362명 5일 3만 8,691명 6일 3만 5,286명 7일 3만 6,719명이다.


최근 닷새 사이 확진자가 급증한 걸 확인할 수 있다. 오미크론 변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수도권 확진자는 1만 4,763명으로 전체의 51.1%였고, 비수도권에서는 1만 4,117명으로 48.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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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으로 확진자수는 당분간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경지역별로는 경기 6,512명, 서울 5,372명, 인천 2,879명, 대구 2,394명, 경북 1,862명, 부산 1,770명, 충남 1,488명, 광주 1,420명, 대전 1,089명, 충북 1,036명, 전북 974명, 강원 902명, 울산 794명, 전남 387명, 제주 333명, 세종 284명, 경남 198명 순이다.


경기와 인천 등 수도권 전역과 강원·충북·충남·대구·경북·울산·부산·전북·광주·제주도 모두 역대 최고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