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어제(6일)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5,286명 발생했다.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연일 3만 명이 훌쩍 넘는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만 5,286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3만 5,286명이 추가됨에 따라 누적 총 확진자 수는 104만 4,963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3만 5,131명이었고 나머지 155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3명 늘어 총 6,886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유행 규모는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오는 20일 이후 코로나19를 독감처럼 관리하기 위한 방역체계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방역 긴장감을 조금씩 풀고 코로나19를 풍토병으로서 다스리겠다는 의중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