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어제(3일)자 육군 훈련소 입소한 2022년 첫번째 훈련병들

Facebook '대한민국 국방부'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충성! 다녀오겠습니다!"


2022년 1월 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모인 1,700여명의 입영 장정은 모두가 밝게 웃으며 자신들의 가족에게 입영을 신고했다.


이날 입대한 늠름한 장정들의 모습은 지난 3일 대한민국 국방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전해졌다. 


국방부는 "1.3(월)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새해 첫 신병이 입영했다. 이날 입영한 장정 1,700여 명은 군인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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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기본권과 인권, 방역이 조화를 이룬 신병 교육을 통해 본격적으로 육군으로 거듭날 1기와 2기의 건승을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실제 이날은 육군훈련소가 2022년 들어 첫번째 신병을 받은 날이다. 이날 육군훈련소에는 입영 장정들과 가족들이 몰려들었다.


이날 입소하는 이들은 1,700여명이었지만, 이들을 배웅하기 위해 가족들과 친구들까지 몰려들어 수천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장정들은 가족과 친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잠시 사회와 멀어져 나라를 지키러 들어간 이들의 모습은 설레면서도 어색함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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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을 해주며 기운을 불어 넣어주는 사람부터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어 아들을 끌어안고 있는 부모님까지 다양했다. 


이들을 보내는 가족들과 친구들은 내 아들 혹은 친구가 '제발 다치지 말고 무사히 제대할 수 있길' 간절히 기원했다.


한편 이날 입소한 훈련병 1,700여명은 5주 동안 기본 훈련을 받은 뒤 주특기 교육 또는 전후방 각급 부대로 배치돼 군 복무를 시작하게 된다.


논산 육군훈련소는 올해 역시 입소하는 장정을 대한민국 정예 육군으로 길러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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