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카카오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이 완결을 맞이했다.
30일 카카오 페이지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완결을 알리는 179화가 올라왔다.
지난 2018년 4월 첫 연재를 시작한 지 3년 7개월 만이다.
첫 연재 후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왔던 나 혼자만 레벨업은 모두의 박수 속에 작품을 마무리하게 됐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추공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이다.
E급 헌터인 성진우가 기이한 던전에 들어가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지고 기연을 얻으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 후 나 혼자만 레벨업이 가능해진 성진우가 빠르게 성장하며 1인자가 되어가는 과정이 생생히 펼쳐진다.
특히 빠른 이야기 전개와 소설의 매력을 그대로 살린 작화는 나 혼자만 레벨업을 최고 인기 작품 반열에 올려놨다.
나 혼자만 레벨업의 인기는 그야말로 독보적이었다.
단일 IP로 국내 누적 조회수 6억 2000건, 웹소설과 웹툰의 합산 구독자가 700만명이 넘어 월 10억원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일본 픽코마에선 2019년 올해의 웹툰, 2020 픽코마 어워드를 2년 연속 수상했고 국내에선 2021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만화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한국 웹툰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의 마지막 인사에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