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저녁 O시를 조심하라"...커플이 크리스마스 당일 가장 많이 싸우는 시간

대만의 유명 점성술 전문가 탕치양 / Yahoo Taiwan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다.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앞둔 연인들의 마음이 가장 들뜰 때다.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연인과 완벽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바로 여길 주목하자.


이 조언만 잘 새겨듣는다면 당신의 크리스마스가 무사할 테니 말이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日刊SPA!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24일(현지 시간) 대만 TVBS 방송은 유명 점성술 전문가 탕치양(唐綺陽)의 크리스마스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탕치양은 지난 2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크리스마스인 25일 저녁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날 두 별의 2차 합동이 이루어지고 땅과 하늘의 기운이 만나면서 부정적인 기운이 폭발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모든 것이 정확히 합쳐지는 시간은 25일 저녁 7시로 이 시간이 되면 참을 수 없는 감정을 느끼고 불편한 감정을 분출하기 쉽다"라면서 "결국 이로 인해 옆에 있는 사람에게 불평을 하거나 잔소리를 하기 쉽고 이에 다툼으로 번질 수 있으며 상처를 주게 된다"라고 경고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Olive '은주의 방'


탕치양은 "나쁜 말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연말에 가해지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행복한 생각만 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내일 크리스마스 연인과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저녁 7시를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