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내년 2월 부산에 개장하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야경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 속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놀이기구는 어두운 하늘에서 화려한 빛을 내뿜는다. 이 불빛이 놀이기구들을 보호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이 같이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롯데월드의 3~4배에 크기에 달하는 초대형 테마파크로, 국내 최대 규모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내년 2월 25일 정식 개장, 2월 18일 가오픈 예정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20세기 말 부산 롯데백화점에 위치했던 '롯데월드 부산 스카이프라자'에 이은 세 번째 롯데월드 테마파크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부제 '매직 포레스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숲'을 테마로 동물과 농장을 주제로 어트랙션들을 설계했다.
특히 이중 높게 솟아오른 성 '로리 캐슬'은 이곳 롯데월드 부산의 상징으로 남을 웅장함을 자랑했는데 현재 완공이 거의 다 된 상태라고 전해졌다.
이외에도 '더 자이언트 디거', '자이언트 스윙', '파워 스플래시' 등 각 어트랙션들이 설계됐으며 '파워 스플래시'는 지난달 시운전 영상이 공개돼 많은 이들을 열광시키기도 했다.
한편 부산에는 제대로 된 테마파크가 없는 실정이다. 과거엔 총 7개의 놀이공원들이 부산에 자리 잡았지만 기구 노후화와 이용객 감소로 인해 다들 문을 닫았다.
이 때문에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많은 부산 시민들에게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약 50만 765㎡(약 15만 평) 규모이며 총 31개의 체험, 공연, 놀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롯데월드 부산은 이미 놀이기구 제작, 설치 등이 끝난 상태로 사실상 완공 상태라고 전해졌다. 다만 이용자 안전을 위해 시운전 기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