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짠테크족이 600만원 긁고 포인트로 100만원 돌려받았다는 신용카드의 정체

신한카드 홈페이지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요즘 신한카드에서 출시한 '신한 더모아 카드'가 역대급 포인트 적립 혜택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결제 금액의 1000원 미만 금액이 포인트로 적립된다. 예를 들면 1만 400원을 결제했다면 400원을 돌려받는다. 5400원을 결제해도 400원을 돌려받는다.


가장 좋은 방법은 최소 결제금액인 5000원을 넘긴 5990원을 결제하는 것이다. 그러면 990원이 적립돼 금액의 15% 이상을 돌려받을 수 있다.


최근 카드 업계에 따르면 신한 더모아카드 이용자들은 최근 포인트 적립을 많이 받는 방법까지 공유하고 있다. 이 방법대로라면 600만원을 쓰고 포인트로 10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인터넷에 공유되고 있는 신한 더모아 꿀팁 / 온라인 커뮤니티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터넷에 '신한 더모아 꿀팁'이라고 검색하면 관련된 커뮤니티 글이 우수수 쏟아진다. 이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건 '배달의 민족'에서 L포인트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L포인트를 충전해 일부를 선결제하고 나머지를 결제하는 방식인데 2만원짜리를 100원 단위 포인트로 결제하면 선결제로 1만 9900원이 결제돼 900원을 적립할 수 있다. 


건강 결제금액 5000원 이상 전월 카드 이용실적 30만원 이상으로 혜택이 제공되기 때문에 가능한 방법이다. 


한 누리꾼은 이러한 방법으로 한달에 70만원을 쓰고 포인트로 10만원을 적립받았다고 밝혔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일부 이용자들은 결제를 5990원 단위로 나눠서 이용하거나 5990원만 선결제하고 나머지를 다른 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을 쓰기도 한다. 


핸드폰 요금, 공과금 등을 5990원으로 분할 납부해 여러 번의 포인트 적립을 받는 식이다. 


모든 결제를 이런 식으로 끊어서 할 경우 결제 대금이 600만 원일 때 100만 원까지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특별 가맹점인 경우 더블적립 혜택을 제공하거나 연간 총 적립포인트의 10%(최대 5만 포인트) 추가 혜택도 있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한 더보아카드의 다양한 꿀팁 사례가 공유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