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집에서 샤워를 하고 나면 욕실 안은 습기로 가득 찬다.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할 땐 거울에도 김이 잔뜩 끼곤 한다.
이 때 어떤 방식으로 습기를 빼는지를 두고 누리꾼들의 대답은 양쪽으로 갈렸다.
욕실 문을 활짝 열어둔다는 이들이 있는 반면, 이와 반대로 욕실 문을 꽉 닫은 뒤 환풍기를 튼다는 이들도 있었다.
먼저 욕실 문을 열어둔다는 이들은 "환풍기로는 곰팡이 생기는 걸 못 막는다"고 입을 모았다.
미관상 보기 안 좋긴 하지만 환풍기로는 제대로 환기가 안 되기 때문에 열어 둘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반면 샤워 후 남는 습기가 방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욕실 문을 반드시 닫는다는 이들도 있었다. 그 대신 환풍기를 항상 켜 둔다고 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생활 습관뿐만 아니라 집안 구조에 따라서도 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