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여자는 한 달에 2번 그리고 하루에 3번 성욕이 폭발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밥 잘 사주는 누나'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사랑스러운 연인이 유독 더 섹시해 보이면서 스킨십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럴 때면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이글이글 타오르는 19금 신호를 보내곤 한다. 어떨 때는 여자친구도 남자친구와 마음이 같을 때도 있지만 종종 시큰둥한 반응을 보일 때도 있다.


바로 남성과 여성이 성욕이 끓어오르는 시간대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그럼 여성들이 성욕이 하루 중 가장 폭발할 때는 언젤까.


최근 온라인 미디어 넷뉴스는 24시간 중 여성들의 성욕이 가장 끓어오르는 시간대에 대해서 소개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여성들이 성욕이 최고조에 오르는 시간대는 하루에 총 3번이 있다.


바로 기상 직후인 오전 6시부터 8시, 점심시간인 낮 12시경, 그리고 잠들기 직전인 밤 10시경이다.


여성들의 성욕은 대부분 호르몬의 분비와 관련 있다. 이들 시간대가 에스트로겐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간대인 경우가 많다.


기상 직후인 아침 시간대에는 보통 뇌의 신경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이기 때문에 흥분도 더욱 잘 느껴 여성의 성욕이 가장 폭발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질투의 화신'


점심시간대에 여성들의 성욕이 끓어오르는 이유는 바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가장 활성화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여자친구와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점심시간을 노려보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그다음으로 가장 성욕이 폭발하는 시간은 바로 자기 직전인 밤 10시경.


이때는 하루 일과를 끝내고 가장 심리적으로 편안한 시간이기 때문에 여성들의 성욕이 끓어오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은 여성들의 성욕이 가장 불타오르는 시기가 있다고 했다.


바로 '배란기'와 생리를 시작하기 2~3일 전이다. 여성의 배란은 일반적으로 생리 시작 약 14일 전에 시작된다.


자궁이 난포를 방출하면 신체의 황체 호르몬과 난포 형성 호르몬 수치가 최고로 증가하고 두꺼워진 자궁내막은 여성 성욕을 끓어오르게 한다.


따라서 아이를 가질 계획이 있는 커플들은 배란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여성들은 생리 주기 약 2-3일 전에 신체 호르몬 수치가 불규칙하게 변한다.


이때 성욕도 증가하여 좌절감과 짜증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여성들은 더욱 사랑하는 연인과의 성관계를 갈구하게 된다.


여자친구와의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하루 3번 여성의 성욕이 불타오르는 시간대와 이 시기들을 노려보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