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내일(11일)부터 전국 고3 '원격 수업' 시작...수능 D-7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이제 8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8일 전국 1,255개 고사장에서 2022학년도 수능 시험이 일제히 치러진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상 증상이 발현된 학생을 위한 2,895개의 별도 시험실도 마련된다.


수능을 일주일 앞둔 내일(11일)부터는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수업이 원격으로 전환된다.


앞서 수도권 지역의 고등학교 3학년은 수능 2주 전인 지난 4일부터 원격수업으로 이미 전환한 상태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수능 전 방역당국으로부터 격리나 확진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보건소와 지역교육청에 신고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능 전날인 17일에는 전국 보건소의 유전자증폭(PCR) 검사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정한다.


수험생의 경우 우선적으로 검사결과를 분석하며, 확진시 즉시 병상 시험장으로 이송된다.


올해 역시 시험장에서 모든 수험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라고 한다면, 수험생들에게 불편함을 안긴 칸막이가 사라진 다는 점이다. 단 점심시간에는 필히 설치해야 한다. 칸막이는 2교시가 끝난 후 수험생이 직접 설치한뒤 식사 후에 반납해야 한다.


18일 수능이 끝나고 난 뒤 오는 22일부터 전면 등교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는 24.7%에 불과한 10대 백신 접종율을 높이기 위해 접종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오는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수능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교육부가 집계한 확진 수험생이 6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수능 때는 41명의 확진 학생이 시험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