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오늘(7일) 석촌호수 가면 오색빛깔 단풍 아래서 '분위기甲' 인생샷 찍을 수 있다

Facebook '롯데월드 (lotteworld)'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빨간 단풍잎과 노란 은행잎이 알록달록 물드는 계절이 왔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예쁘게 물든 단풍을 만끽하고 싶은 연인들이 '최애' 데이트 코스로 뽑는 곳이 있다. 바로 서울 잠실에 위치한 '석촌호수'다. 


이 시기에는 단풍으로 옷을 갈아입은 호수의 풍경이 많은 이들을 반겨 로맨틱함을 더한다.


송파구는 매해 단풍낙엽축제를 개최하고 있는데, 지난달 29일 올해도 어김없이 '2021 석촌호수·송파둘레길 단풍낙엽축제'가 찾아왔다.


Instagram 'janeor37'


Instagram 'beenygraphy'


이에 맞춰 최근 각종 SNS에는 오색단풍이 물들어 뛰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석촌호수의 사진이 속속 올라왔다.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호수와 알록달록한 단풍의 조화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절로 일으킨다.


축제기간 석촌호수를 방문하면 다양한 조명과 포토존으로 낭만적인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동호에는 입구에 설치된 아치형 조형물과 단풍낙엽 조명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산책로를 따라 고보조명과 네온아트로 만든 '단풍 힐링길', '단풍 초롱길', '단풍 낭만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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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석촌호수를 산책하는 주민들의 모습을 담은 '산책 포토월', 은하수를 통과하는 듯 쏟아지는 별빛이 있는 '낙엽 은하수길'도 마련돼 있다.


아쉽게도 '단풍낙엽축제'는 오늘(7일) 막을 내리지만, 낙엽이 떨어지기 전 이곳을 방문하면 아름답게 물든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노을이 지는 저녁에는 단풍과 호수의 노을빛이 한데 어우러지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인생샷'을 찍기 제격이라는 후문이다.


아직까지 제대로 된 단풍 구경을 하지 못했다면, 오늘(7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석촌호수 산책길을 걸으며 가을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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