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사람들이 자기를 반겨주는 줄 착각한 강아지는 쉴 새 없이 꼬리를 흔들었다.
녀석의 얼굴에는 무척 행복한 표정이 그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행복해하는 강아지 사진이 공유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사진은 멕시코에서 찍혔다. 이날 사람들은 교황을 환영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교황의 멕시코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모인 이들은 길 양옆에 떼를 지어 서 있었다.
그런데 교황이 도착하기 전, 강아지 한 마리가 길 한가운데에 뛰어들었다.
많은 사람을 보고 당황한 강아지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그러다 사람들이 환호하며 손을 흔들어주는 것을 보고 점점 표정이 밝아졌다.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강아지는 행복해졌는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웃는 얼굴로 걸어갔다.
사람들은 녀석의 뜻밖의 등장에 당황했을 법도 한데, 강아지가 웃는 모습을 보고 더 큰 환호를 보냈다.
한편 이 영상은 지난 2012년 찍힌 것으로 많은 이들을 웃음 짓게 하며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재조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