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한글날이 포함된 3일간의 연휴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올해에는 설·추석 연휴와 어린이날에만 적용되던 대체공휴일이 3·1절·광복절·개천절·한글날까지 확대 적용됐다.
연휴 막바지를 맞아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이들을 아프게 할 소식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오늘이 지나면 주말을 제외하고는 쉬는 날이 단 하루도 없다는 것이다.
물론 12월 25일에는 크리스마스가 있다. 하지만 올해 크리스마스는 토요일이다.
즉 크리스마스는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남은 '빨간 날'은 없는 셈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누리꾼들은 "2021년이 아직 3개월이나 남았는데..", "제발 거짓말이라고 말해줘..", "이건 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1년의 마지막 연휴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이 아쉬운가. 그렇다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라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