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목)

'오징어 게임' 속편 나오면 무조건 도입해달라고 반응 쏟아진 '베개 싸움'

일본 베개싸움 대회 자료 사진 / catdumb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제2의 기생충'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출시 이후 미국 등 66개국에서 넷플릭스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는 오징어 게임.


국내 누리꾼들은 오징어 게임 속편이 나온다면 꼭 도입해야 할 게임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 CHOSUN '뽕숭아학당'


오징어 게임 참가자들은 어려서 했던 놀이를 하며 생존을 이어 간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게임, 구슬치기, 딱지치기 등이 게임이 나온다.


누리꾼들이 속편에 꼭 등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게임은 바로 '베개 싸움'이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MBC '무한도전'


베개를 쥐고 이불을 방패 삼아 대결해 상대를 넘어뜨리면 이기는 간단한 방식의 게임이다.


누리꾼들은 "예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했던 방식처럼 봉에 앉아 베개 싸움을 하고, 봉에서 떨어지는 사람이 탈락하는 방식이면 되겠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들은 "비석 치기, 공기놀이, 가마 타기 등도 안 나왔으니 시즌 2 꼭 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