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타투가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 (근접 촬영 영상)

YouTube 'Alter Ego'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평생 기억하고 싶은 순간 혹은 자신의 신념을 몸에 새기는 타투. 


이전에는 타투가 특정인들이 힘을 과시하기 위해 새겼다면 이제는 이들의 전유물이 아닌 개성 표현으로 인식되고 있다.


진입장벽이 낮아진 만큼 '나도 타투를 해볼까'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타투 받다가 너무 아파서 뛰쳐나왔다', '반만 완성하고 반은 못했다' 등 고통스럽다는 후기가 많아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YouTube 'Alter Ego'


이런 가운데 타투가 아플 수밖에 없는 이유를 보여주는 영상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타투는 표피에 바늘 등의 도구로 상처를 내고 진피층에 색을 주입하는 행위다. 표피에만 색을 주입할 경우 딱지와 함께 잉크가 떨어져 나갈 수 있어 진피층까지 바늘을 넣어야 한다.


이때 바늘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하나의 촉이 있는 것부터 최대 18개까지 있는 것까지 다양하다. 


또한 바늘을 한 번만 넣어서는 색을 입힐 수 없기 때문에 수차례 반복한다. 


온라인 커뮤니티


슬로우 카메라로 근접 촬영을 해보면 그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다. 수차례 피부에 꽂히는 바늘이 보기만 해도 통증이 느껴지는 듯하다. 이때 바늘이 진피층 이상 들어가면 피가 나기도 한다고.


특히 타투는 옆구리, 갈비뼈, 척추 등 뼈가 바로 맞닿는 부분이 아프다고 알려져 있다. 


개인 마다 통증을 느끼는 곳은 차이가 있기 마련이지만 바늘이 여러 차례 들어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아플 수밖에 없다고 한다.


아래 영상에서 타투 과정을 자세히 만나보자. 단 타투를 할 예정이었다면 그 마음이 사라질 수 있으니 시청에 주의하는게 좋겠다. 


YouTube 'Alter E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