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얼굴에 붉게 올라왔다가 사라지면서 보기 싫은 '흉터'를 남기는 여드름. 이런 여드름 흉터는 콤플렉스로 자리잡곤 한다.
뿐만 아니라 살이 급격하게 찌면서 생긴 튼살, 큰 수술 후 생긴 수술 자국 등 볼 때마다 그때의 아픈 기억이 떠오르는 흉터를 저마다 가지고 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한 타투이스트가 '커버 타투'를 개발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선(The Sun)' 미국판은 샌프란시스코에서 타투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23살 타티아나비(Tatianna B)를 소개했다.
타티아나비는 각종 흉터 위에 피부색과 비슷한 색을 덧대어 커버한다.
이때 단순히 가리는 것 뿐만 아니라 비타민이 풍부한 세럼을 혼합하고 세포 회전율을 높여 재생을 돕기도 한다.
이마에 난 작은 여드름 흉터부터 큰 수술 자국까지 그녀의 손을 거치면 감쪽같이 흉터가 사라지곤 한다.
그녀의 커버 타투는 상처입은 사람들의 마음까지 보듬어주고 있어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