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추석 전 '전자기기·귀중품' 택배 무조건 받아야 하는 이유 보여주는 연휴 기간 택배 창고 모습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명절 시즌이 되면 온라인 쇼핑 등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이 급해진다.


택배를 명절 이전에 받기 위해서다. 이번 추석도 마찬가지다.


추석을 앞두고 택배 물량이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귀중품이나 전자기기 등 파손, 분실 염려가 있는 택배를 무조건 추석 전 받아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사진에는 택배 창고와 차량에 택배 박스가 가득 쌓인 모습이 담겼다.


이런 환경 탓에 박스들은 서로 뒤엉켜 짓눌릴 수밖에 없다.


이때 물건이 파손될 수 있는 위험이 발생한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온라인 쇼핑을 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하면서 다른 때보다 택배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제발 빨리 와야 하는데", "어제 노트북 샀는데 큰일 났네", "추석 끝나고 사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 택배 업계에 따르면 추석으로 인해 물량이 폭증하자 업계 1위 CJ대한통운은 16일 마감 예정이었던 일반 택배 집하를 이날로 앞당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