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같이 알바하는 여동생이 저 보고 '갤럭시상'이라는데, 무슨 뜻인가요?"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오! 주인님'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갤럭시상이란게 무슨 뜻일까?"


같이 알바를 하는 여동생에게 이 말을 들은 A씨는 깊은 고민에 빠져들었다.


여동생이 말하는 '갤럭시상'이라는 것이 뭔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실제 '갤럭시 S10'를 쓰고 있기는 했지만 여동생의 발언이 핸드폰의 기종에 따른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결국 깊은 고민에 빠진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갤럭시상'에 대한 질문을 남겼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저마다가 생각하는 '갤럭시상'에 대한 정의를 내렸다.


이들은 "우직하게 생김", "SNS 안 할 것 같고 좀 더 어른 같을 것 같다", "아저씨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잘 생겼으면 살짝 카리스마 있는 CEO 느낌, 못생겼으면 걍 분위기 못 읽는 찐따 느낌"이라는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남자가 아이폰과 갤럭시를 사용할 때의 따른 이미지의 차이는 오래전부터 주요 논쟁거리였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아이폰을 쓰는 남자가 이상형이며 갤럭시를 쓰는 남자는 만나지 않겠다"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실제로 꽤 많은 누리꾼들은 "아이폰을 쓰는 남성이 뭔가 더 힙하고 세련된 느낌을 풍긴다"라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았다. 누리꾼들은 "갤럭시가 올드하다는 건 예전 이야기다", "플립, 폴드 출시되고 갤럭시도 힙한 느낌 장난 아니다", "아이폰 유저들의 몰아가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떠한가. 사연에 나온 '갤럭시상'이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겠는가.